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초가집에서 두런거리는 소리, 고향의 달밤
리경남님의 고향생각이 우리의 것과 너무 닮았습니다. 겨울 눈꽃이 핀 나뭇가지 사이로 둥그런 달이 걸렸고 초가집에선 다정한 엄마와 아이들의 속삭임이 들리는듯한 너무 아릅다운 그림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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