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7일 화요일

리영희의 수예


리영희의 수예인 두마리 호랑이는 98호의 크기에 수를 놓았다는 노력에 놀라고 받아보고 살아 있는것 같은 두호랑이의 표현에 놀라움이 배가 되었읍니다.이런 노력에 예술성에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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