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0일 월요일

새봄을 맞으며


오영성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진달래꽃같은데, 색감이 등꽃과 비슷하니...차별화된듯하네요.

그림의 작은새는 이름이 뭔지 모르겠으나, 표정이 당당하니 아주 귀엽습니다.

저에게 양보해주신 다른분들께 감사드리고, 포털아트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lookin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