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낙찰을 받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
액자에 있는 작품이라는 것과 작품에 약간의 번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능한 액자에 있는 작품은 구매를 안하는데...선우영화백의 작품이니...
약간의 번짐은 완벽한 작품의 인간미를 보여주나요?
대단한 힘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몰골 기법에 기암 바위를 기가 막히게 표현했네요
선우영 화백의 작품은 절제와 섬세함 그리고 생동적인 화풍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멋진 작품을 소장하게 해준 포털아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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