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1일 화요일

서재에 꽃동산을 맹글다.


오영성(공훈예술가, 만수대창작사 단장) 화백의 왕성한 창작 활동과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서재의 컴퓨터 옆 좌측 세로 공간이 휭하여 뭘로 채울까를 고민 하다가 오영성 화백의 들꽃 봄향기를 옮겨 오도록 했습니다.

25.4호 크기의 병풍용으로 5월 꽃향기가 진동하는 (신록이 우거지고)...제가 품었습니다..

사시사철 봄향기를 시각으로 후각으로 느낄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빌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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