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갈매기의 꿈을 소설 속에서 보았다.
이제 나이 들어 화면으로 본다.
젊으나 늙으나 꿈과 희망이 삶의 원동력이다.
오늘도 조나단은 푸른 바다 위를 난다.
구름 위 물방울을 헤치며
더 높히 날아오르기를 소망한다.
좋은 그림 그려주신 전찬욱 작가님
구입할 기회를 주신 포털아트 관계자님
안전한 배송 위해 엄청난 정성을 보여준
회사 배송담당자님께 (던져도 될만큼 중무장한 포장 해체작업에 한 땀을 흘려야 했슴다 ^^)
경의를 드립니다.
땡큐입니다.
요산요수
출처[포털아트 -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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