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9일 수요일

under the Royal true Blue Heaven


작가님의 작품에는 단순함과 구성의 아름다움에
반한다.
이작품도 마찬가지고 아름다운 채색을 바탕으로
단순하게 두그루의 나무와 중앙의 흰선(나무가 아닐까?)
또 소품이지만 단순함속에서 마음의 힐링을 느낀다
복잡한 머리속을 깨끗하게, 단순하게 해 줄 수 있는
작품에 대해 거듭 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ge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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