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작품입니다.
가장 베이직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계열의 주황빛 배경으로 거대한 생명의 나무
특히 작품이 세로라 나무의 크기가 화면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뿌리에서 부터 시작한 파란 줄기와 가지의 선들이 사람의 핏줄처럼 생명력이 가득해 보입니다.
보고 있으면 '와' 하는 탄성이 나오고, 줄기 하나하나가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단순하지만 작품의 무게는 상당합니다.
작꾸 욕심이 나는 신동권 화백님의 작품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xog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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