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일 화요일

드디어 서서르바름을 만나다.


제 마음에 담아둔 외국인 화가 분들중 한분.
서서르바름. 작품마다 고유의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마치 동화같달까?
숲속성당, 연두의 나무잎과 하얀 자작나무 그속에 빼꼼한 하얀 성당...보고있으면 배시시 웃음이 나옵니다.
포털아트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연배가 지긋하신 몽고의 작가님도 늘 건강 하시길..


출처[포털아트 - su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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