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이런 또 장미사랑이네요...
장미가 좋아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최작가님의 장미라서 더 좋은 건 아닐런지요. 이제는 충분히 장미사랑 작품들을 소장하게 됐지 않냐고 주변에서 압력을 제법 강하게 가하고 있긴한데 또 장미사랑입니다. 잘 될런지 모르지만 당분간 좀 자제해보려고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어쨌거나 또 다시 장미사랑을 낙찰받을 수 있게 해주신 포털아트와 재경매로 내놓은신 분과 특히 최작가님께 감사드리고 모두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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