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9일 화요일

이 작품을 보고 경매를 시작


오늘 아침 메일을 열고서 이작품을 보고 욕심이나서 처음 경매에 참여하였다.
많은 참여자를 제치고 갖고 싶었던 작품을 손에 넣은 기쁨이란 이런 것인가!!!
이 작품을 창작하신 작가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uro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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