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박미숙 선생님 얼굴처럼 예쁜..꽃숲을 지나..
어제 그림을 받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지금 여기.. 제 직장 제 방에 걸려 있습니다~
액자 없이 캔버스 그 자체로 걸어두니
노란 장미향이 전해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 그림 저에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sy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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