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강창열님의 열린시간


이 그림에 이토록 어울리는 제목이 있을까요?

유명한 평론가라는 사람이 장르를 구분할수도 없고 현대적이지만 태고적 영향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작가님의 많은 그림들이 모호해 보입니다.

그야말로 '열린시간' 입니다.

강창열 작가님의 작은 크기 작품이지만 '열린시간'을 느끼기에 충분한듯 합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t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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