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작가님의 초심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그간 쏟아온 나의 영혼을 내 그림을 좋아해주는 애호가들과 교감을 나누고 마음에 동화를 가지는 것으로 만족한다...
조용히 응시 하면 티 없이 맑은 그 순수함에 내 마음에 속때가 씻어져 나갈 것이다.
나는 이 작품을 이름하여 하늘이 준 천연(天然)의 사랑이라 이름하였다.(작가님 생각)
4월 가던길을 멈추게하는 그 꽃 바로 영산홍
꽃말은 첫사랑!
꿈과 희망
조선왕조의 연산군과 인조왕이 좋아했다고. . .
영산홍(映山紅)은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한 종으로, 연산홍이라고도 하며, 4~6월에 꽃이 피는 식물이다. 일본이 원산으로, 주로 관상용으로 심어, 주위에서 진달래, 철쭉 등과 같이 볼 수 있다.
이런 기뿜을 늘상 느낄 수 있게한 작가님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 하길
그리고 새로운 복이 많이 들어오길...
출처[포털아트 - nicegoo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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