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병에 걸려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 울 엄마
병원 침대에 누워만 계셔서 그림이라도 걸어 주고 싶어
여기저기 검색 하던 중 포털아트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김길상 선생님의 동심을 보는 순간 이 그림이다 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동심..이 저에게 오게 되었습니다
이 그림 지금 우리 엄마 침실 앞에 걸어두었는데
여러 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난리 났습니다
엄마도 좋아하는 모습에 눈물이 핑!
김길상 선생님~!
포근한 그림의 세계 정말이지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sy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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