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월요일
두가지 작품을 구입한 듯
항아리와 백마가 한 그립속에 자리잡고 있다. 백마그림이 그려진 항아리를 그리신 것인지? 항아리와 백마가 각각의 객체로 그림의 소재로 선택한 것인지? 내가 세상에 속해져 있는 건지? 나와 세상이 따로 존재하는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볼때마다 다른 느낌이 드어 자꾸만 바라보게 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jack153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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