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월요일

고대하던 이금파 화백님 작품을 낙찰받다.


예전부터 이금파 화백님 작품을 소유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시간과 행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이 작품을 낙찰받아 기쁨이 충만하다.
강력한듯 하면서도 섬세한 작품에 매료된다.
프라하의 여인들처럼 상상 속에서 우리들도 로맨스를 꿈꾸며 살지 않는가?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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