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 월요일

재경매로 얻은 영월의 봄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영월의 봄은 공기도 맑고 휠씬 더 깨끗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느낌이 그림에서 뭍어나며 신록이 자라나는 녹새 배경에 자리잡은 전통문양의 기와 집에 마주보는 새 두마리가 무언가 좋은 소식을 알려줄 것 같습니다. 분홍 꽃이 만개한 나무 또한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멋진 그림이라고 생각된다.

출처[포털아트 - ping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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