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0일 목요일

금강산 외금강 구룡대의 봄


명시환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네요...반갑네요...작품은 시야각이 넓어서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새벽녁에 산길을 걷는 기분입니다. 참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ang351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