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0일 월요일

파도


청년시절에 그섬에 가고싶어 섬마을 샘 노래 나오듯이 섬에 살았습니다.
최작가님의 섬 소나무그림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담백한 붓터치가 삶의에너지를 느끼게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ung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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