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기다림...


기다림이란 작품을 보면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든자.
작품의 나무처럼 의자처럼 얹제까지나 자식들의 의자가 되고 나무가 되어 주고 싶다. 김은경 선생님의 기다림과, 행복이란 두작품이 우리가족의 행복의 한 부분이 되길 바라며 두작품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

출처[포털아트 - lsy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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