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좋은시절이 오면 묘향산이나 금강산..등 이름난 명산에 꼭 한번 가고 싶네묘.
그래서 통일의 염원을 담아 구입했습니다.
옥류동 계곡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물 줄기가 이여름의 한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 줄 것만 같습니다.
사상 유래 없는 더위에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
"참외향기" 작품과 같이 표구 의뢰 중입니다.
두 작품을 같이 걸어두면 무척이나 어울 릴 것 같습니다.
낙찰 받게 되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cwkim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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