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0일 금요일
야생화 야생화
여전히 강한 색감과 붓질. 올해 작업하신 작품으로는 이정길 작가님의 연세가 어떠신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소품입니다. 작가님의 이력을 잘 모르는 이라면 한참 젊어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가님을 연상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사방이 환해집니다. 더운 여름을 이열치열하는 셈이기도 합니다. 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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