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금요일
신동권화백님 신망애
얼마나 마니 기웃거렸는지 모르겠습니다
2년여동안 마음으로 찜하고 있던 그림을 드뎌 오늘 만났습니다
설렘과 기다림의 미학을 선물한 신망애
당분간은 집에서 일출을 본듯한 기분ㅎㅎ
출처[포털아트 - Pomnag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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