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김길상 화백님의 동심


온가족이 뒷동산에 소풍을 왔내요.
내일은 앞바다에 쪽배 띄우고 바다로 소풍 가는 꿈을 꿈니다.

출처[포털아트 - b11k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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