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0일 목요일

기대가 됩니다.


아직 실물을 받아 보지는 못했지만 그림을 만나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 같아서 한동안 가까운 곳에 두고 있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am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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