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4일 목요일

남해


최정길 화백님의 그림은 언제나 정겹다. 그다지 크지않은 작다면 작은 6호 크기의 그림이지만 작가가 표현하고픈 모든것이 담겨 있는 그림인것 같다.남해의 조용함과 바닷가 갯바위와 그리고 작은 어선,,,남해의 풍광을 이보다 더 잘표현 하기는 어려울것 이다. 화백님의 그림은 언제나 생동감이 넘친다. 사실적 이면서도 거친선과 섬세함이 함께 녹아 있어 보는이의 감동이 더하는 것이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함께하기 어려운 정적임과 동적 표현이 동시에 있어
그림이 살아 숨쉬는 느낌이 강하여 감상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아닌지,,,

출처[포털아트 - 낭만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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