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8일 수요일

'풍요로운 축복'을 낙찰 받고...


오늘은 참 기분이 좋다.
알알이 영근 고향 과수원의 탐스런 빨간 사과들을 한번에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다.
그것도 큰 교자상에 가득 담아서 가져왔다.
사무실에 걸까 연구실에 걸까 고민 중이다.
앞으로 볼 때마다 풍요와 축복을 동시에 느끼게 되겠지...좋은 작품을 그려주신 작가분께 감사를 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oksan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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