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3일 목요일

김길상작가님의( 여심)


작가님의 작품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다.
순수한 작품에서 인간미가 넘처나고 마음은 항상 끌림으로 다가왔다. 동심에서 순수한마음 이라면 휴식에서 편안함을 여심에서 설레임을 주면서 삶에 지쳐 있는 현실에서 쉼을 주는 작품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여기며 소중한 작품으로 간직하고싶다.

출처[포털아트 - kjw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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