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화요일

김길상님의 동심의 두번째 구매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존경하는 선배님의

집들이 선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방에 걸어 두고 보는 "동심"을 보면

마음이 평안해 지는데,

이 그림을 받아 보는 선배님도 같은 편안함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k70011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