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8일 월요일
문창수님의 신명
조선화 구매를 위해 여러번 입찰 했지만..
번번히 탈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남한화가 쪽으로 눈을 돌렸다~~
수개월을 눈여겨 보던 중,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 있었으니..
문창수님의 "신명" 이었다. 국내외 분위기가 우울한 이때에 역발상으로 신명나게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남북관계도 신명나게 발전하길 기대 해본다^^!
출처[포털아트 - kudet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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