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일 목요일

능소화 피어있는길


어릴적 뛰놀던 시골 고향의 골목길을 다시 보는것 같아서 많은 추억이 생각 나게 합니다.
이제는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 고향을 작품으로 매일 보게 되어서 입꼬리가 올라 갑니다.
이금파 작가님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묘사가 더욱
현실감을 느께게 합니다.
좋은 작품 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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