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고향의 봄 |
작품규격 : | 8F(45.5cm x 38cm) |
재 료 : | 보드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박영동(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평론] [작품 평론] 자연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아동 또는 여성의 마음으로 역동적으로 역행하여 자연의 품에 안기는 과정과 밀도 있는 구성과 아름답고 화사한 색감. 박영동 작가의 그림은 그리는 화가의 마음속 이미지를 유감없이 표현하고 밀도 있는 구성과 아름답고 화사한 색감을 통해 화면 가득 전해지는 우리네 고향산천의 서정은 겨우내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며 따뜻한 봄날 한가운데 자리한 듯 한 행복감을 선사하고 있다.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의 색채는 율동감과 생동감으로 전달되어 보는 이의 마음까지도 봄의 들녘으로 훨훨 날아오르게 이끄는 힘이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09년 02월 27일 게재기사- |
출처[포털아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