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추색을 낙찰 받으며


가을은 결실의 계절인 반면에 웬지 쓸쓸함이 밀려오는
계절 인것 같습니다.그 쓸쓸한 가을을 최정길 작가님의 특유의 화려한 색감으로 환희와 기쁨과 가을의 축복을 즐기게 됩니다 .대가이신 최정길 작가님의 힘찬 색감을 보면서 인생의 가을에 쓸쓸함을 쓸어내고 기쁨과 행복감에 젖어 본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jamesbondk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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