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송시엽 작가의 작품을 보며


앞전에도 송시엽 작가의 작품을 구한적이 있었다

그의 작품에는 파스텔과 같은 느낌이 있다.

금강산을 좋아하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특히나 동양화에서 물은 재물을 의미하기도 하여 폭포는 모든 곳에서 이익이 쏟아져 나온다는 의미가 있기고 하기에 그런의미들을 하나하나 알다보면 또다른 송시엽 작가만의 그림을 이해하게 된다.


출처[포털아트 - sain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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