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3일 월요일
같은듯 다른느낌!
오래전부터 주윤균작가님의 작품을 보았는데 제가 이번에 낙찰받은 작품은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예전에 작품은 파도의 느낌이 질감으로 느껴졌다면 이번 작품은 부드럽게 표현하신듯하네요. 색감도 부드럽고 따스하게 느껴져 안개 자욱한 깊은 산속에서 저만 봄을 먼저 맞이한듯합니다. 포장을 꼼꼼하게 하셔서 안전하게 작품 잘 받았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rey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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