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7일 금요일

첫 경매라 실수도 했지만 아깝지 않은..


첫경매라 시작가를 보지 못하고 바로 5만원더 올려서 입찰 해버렸습니다. .. 실수했구나 하는 찰라 하지만 그리 아깝다는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구매할수 있었던 기쁨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흰색과 청색의 시원함. 직장에서 답답함을 느낄때는 이런 단순한 작품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묘한 끌림이 있는듯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alber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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