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7일 금요일

부드러운 촉감의 절제된 아름다움


기브론스의 작품은 대부분 누드인데 .. 야하진 않지만 걸어놓기는 민망하여 이 작품을 눈에 두고 있었습니다.
모니터로 보아도 느껴지는 극사실주의의 세밀한 그림이 부드럽게 표현되어 기분이 좋은 그림입니다.
실제 작품을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

출처[포털아트 - alber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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