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8일 화요일

정말 갖고 싶었던 작가님의 그림


포털아트를 처음안지도 벌써 10년은 된듯합니다.
그림에 안목은 없지만, 관심은 있었던터라 꾸준하게
그림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김길상화백님의 동심이란 작품이 가슴깊이 와닿았고 마치 '고향의 봄'이라는 노래를 눈으로 듣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드디어, 이 그림을 소장하게 되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하나의 작품을 가지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erend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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