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의 제목이 시간여행이라서 그런 걸까?? 그림은 보고 있으면 시간여행이라도 떠난 듯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그림은 단조롭고 정적이지만, 그 안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알찬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속엔 달, 꽃, 바다, 빛 그리고 그림자.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완성 시켰다. 그리고 꽃은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눈에 띠지 않으면서도 다채로운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심플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정말 만족스럽고, 즐거운 그림이다. 좋은 작품은 그려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의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st22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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