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 월요일

노을과 푸른파도를 맞이하며



저희집 현관을 들어서며 정면으로 보이는벽면에 걸려있던 작품들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을 만난것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표현하신 하늘과 바다의 색감이 넘 아릅답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erin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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