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하는 일상과 사무공간은 딱딱할 수 밖에 없다.
정신없이 바쁘게 업무하는 공간에서 내 스스로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던 때에 여유와 쉼을 줄 수 있는 그림을 소장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신범승 님의 작품이 여유로움과 쉼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던 중에 마침 좋은 기회가 되어 훌륭한 그림을 접하게 되었다. 화폭속의 여백과 자연의 조화를 새삼 느끼게 된다. 그림을 보는 주변 분들도 다들 같을 생각인듯하다. 자꾸 보게되고 볼수록 좋다고 한다.
신범승 님께서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가 고스란히 내게도 느껴져 나의 업무 공간이 여유로워지고 더 많은 사람이 내 방을 찾을 때 같을 느낌을 가지고 밝은 기운을 공유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좋은 그림 고맙습니다!
벽에 걸린 신범승 님의 그림을 보면서 더더욱 만족스럽게 일상의 업무속으로 들어거 본다.
출처[포털아트 - Je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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