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정용규 화백의 작품을 보면서
어릴적 장독대를 보는것 같다는 아내의 말 한마디에 구매하려고 하였던 그림이다. 지금은 잃어버린것 같은 어릴적 기억들을 꺼내놓을 수있는 이 그림을 재경매로 올려 주어서 소장할 수 있게 해 주신분께 감사하다. 이런 그림을 보면 좋은 그림은 어떤그림일까? 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평범한 사람도 즐길 수 있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 아닐까?
출처[포털아트 - ang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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