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2일 목요일

지금여기..... 박미숙 작가님


코로나19로 외출 보다 그림 경매에 자주 참여하게 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안목을 두루 넓혀보자는 의도의 첫 작품이 -지금여기/ 박미숙화백님 그림입니다.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꽃과 꽃잎이 사랑하는 한쌍의 새들로
빛나 배경이 부담스럽지 않는 화사함이 질리지 않는 색감으로 만족합니다. 착한가격으로
소소한 하루의 행복을 주신 포털아트에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rhskdn]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