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7일 토요일
내 마음을 사로 잡은~~여심
김길상 작가님의 여심
포장을 뜯고 보는 순간 저의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고운 여인들이 있구나~
색감이 백치인 저에게도 빠져들게 합니다.
세상의 근심이 사라지게 하는 마약같은 그림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나태주시인의 시어처럼
젊은 여인의 모습에서 지나가 버린 그 시절의 저를 찾아봅니다 ㅋ
김길상 작가님 그리고 포털아트에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rhs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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