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 금요일
화려한 사월의 어느날
분홍빛 벚꽂이 화사하게 핀 어느봄날의 정경을 잘표현한 작품인것 같다. 박미숙 작가의 작품은 절제 되어 있는 내면의 향기를 부드럽고 깔끔한 붓텃치로 캔바스에 잘담아낸 수작으로 너무 기분이 좋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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