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3일 목요일

이동진 화백의 무위자연


편안한 그림이다.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초등학생의 그림같은 느낌이 난다. 부담가지 않으면서 압축할 것은 압축하고 부각할 것은 부각한 작품이다.

출처[포털아트 - ang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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