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7일 화요일

박미숙작가님 '지금여기'


언덕길 벚꽃만개 마을풍경을 보고 치열(?)한
경쟁끝에 낙찰되는 행운을 얻었답니다^^
보고있슴 어린시절의 동네풍경과 그때의
추억들이 소환되곤 한답니다.
마음이 맑아져요.

출처[포털아트 - erin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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