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모정(치열했습니다.)


바쁜 젊은날 자식들에게 부족했던 손길 그림으로나마

따뜻하게 품어주고

먼 길 가신 어머니와의 추억도 회상하려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2003le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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