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들국화


코르나로 스트레스받는 시국에 갑자기 야생에 피는 들국화를 집에 두고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요즘은 피로감으로 열악한 환경의 허허벌판에 산과 들에 끈질기고 긴 생명력에
살아남은 야생의 들국화이고 싶다! 원하는 소재로 좋은작품을 창작제공하신 화백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화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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